지난 해는 하루에 중산리 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성삼제까지왔는데 이번에는 성삼제를 출발하여 장터목에서 대피소에서 하루 묵고 이튼날 아침천황봉에 도달하였건만 이번에도 해뜨는 모습은 보지못했다
같이 산행하였던 무공, 무해, 허수아비, 장도령 발이아파 가지도 못한 나를 끌고 가주어 정말 무슨말로 감사를 표할지 모르겠다, 오늘 돌아와 생각해보건데 넘 힘들었던 산행이었지만 알차고 즐거운 이틀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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