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금성산성을 다녀와서

왕실봉 2006. 3. 12. 12:48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금성산성을 가족과 같이 등산을 하였다

바람이 불어 오는데 온천에서 아네모네등 많은 꽃들을 구경하고 등산을 했다

조금올라가니 많은사람들이 줄을 서며 올라가는 모습이 넘 좋아 보였고 서로에 다정한 인사말이 정감을 나누었다

조금 가다보니 바람이불었고 나무가지에 꽃들이 많이 피어있어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노랑꽃 빨강꽃 자연에 섭리는 너무 아름 다운것을 우리에게 하나님은 선물 해주신것 같다

산성을 돌고 야호도하며 1주일간의 스테레이스를 풀어 버리고 하산을 해야했다

오면서 대나무 건강나라에 들려 가훈을 써왔다 내용은 손가락으로 바위를 뚫어라 라고 써왔다

다른 사람은 말도않된다고 하겠지만 나는 반드시 손가락으로 바위를 뚫을 수있다고 생각한다고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

오늘은 가슴이 활짝열린 날이다 날아갈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