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서울 찍고 담양 찍고 대전찍고 돌고돌고 돌아서 내일이면 집에간다
너무 설래고 그래서인지 잠이않온다
밖에 나오니 눈이 부신다, 생리가 바뀐것같다
24시간 풀교대로 지칠대로 지친 몸, 토요일은 지리산에가서 체력을 단련 해야겠다
넘 힘들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많은 배움을 같고 돌아가 한껏 기분이 좋다
친구도 사귀고 좋은 정보도 얻어 간것 같다
이제 무더워던 8월도가고 이제 시원하고 무엇이든 할수있는 가을이 다가온것 같다
올가을 에는 무엇이든 한가지는 이루고 싶다
지리산에가서 많은 생각을 하고 싶다, 공기도 마시고 먼 후날 을 생각 해보고싶다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갈수있는 집과 가족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모르겠다
나는 외친다 행복한 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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